2026년 4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현장 사역소식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필리핀은 연중 가장 무더운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는 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온 땅이 달아오르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는 방학을 맞이하였고, 각 교회들은 여름성경학교와 다양한 여름 사역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 소리, 복음을 향한 열정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4월 한 달도 고국에 계신 동역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물심양면의 헌신으로 선교 현장 곳곳에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풍성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은 이곳에서 생명을 살리고, 꿈을 세우며, 복음의 길을 넓혀 가는 귀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필리핀 선교지 가운데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면을 통해 전해지는 모든 이야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동역자 여러분께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새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소식입니다.
1.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난주간 휴일을 맞아 성경통독 및 특별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카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서는 해마다 고난주간이 되면 예수님의 고난을 기념하며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고행의 행진에 참여합니다. 특별히 안티폴로 지역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차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필리핀국제대학교 기도모임 공동체는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성경을 통독하며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 깊이 묵상하였고, 학교와 교회, 선교지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지난 4월 2일 목요일 오후,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유학 온 4명의 학생들 가운데 3명이 레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졸업과 함께 본국으로 출국하였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학생들은 믿음과 성실함으로 모든 과정을 잘 마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함께 유학 온 학생들 중 1명은 필리핀에서 약학대학 진학을 준비하며 계속해서 학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허락하신 새로운 길 위에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 지난 4월 8일 수요일 오전,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한 학기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며 종강예배를 드렸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예배는 지난 학기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가운데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공동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온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방학 기간 동안에도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새 학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4.레갑학교 여자배구팀이 도대회 배구대회에 출전하여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선전하였습니다.
특별히 지난 4월 17일 열린 여자배구 도대회 결승전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기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공동체의 기도가 함께 만들어 낸 귀한 열매입니다. 선수들은 이제 더 큰 무대인 전국대회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레갑학교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5.지난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학교 농구부 및 배구부의 새로운 선수 선발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지원하였으며, 각 종목별 테스트와 평가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이 선발되었습니다. 이번 선발은 단순히 운동선수를 뽑는 시간을 넘어, 미래의 지도자들과 공동체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학교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뿐 아니라 인성, 팀워크, 책임감, 그리고 믿음의 가치까지 함께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발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으로 세워지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6.레갑학교에서는 새 학년을 준비하며 신입교사 선발시험 및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채용에는 약 6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선발 과정은 필기시험, 인터뷰, 데모 티칭(Demo Teaching)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종 12명의 신입교사가 선발되었습니다.




7.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졸업을 앞둔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 학생들을 위한 확신반 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졸업 후 사역 현장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신앙의 확신과 사명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귀한 말씀의 강사로 평촌새순교회 고성제 원로목사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오랜 목회 경험과 깊은 말씀을 바탕으로 구원의 확신, 사명자의 자세,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헌신된 삶에 대해 강의하셨으며, 학생들은 큰 도전과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안양서부교회(PIC 전승환 이사장)의 귀한 후원으로 학교 내 도로 및 시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문 후문 방향의 담장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 포장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교내 여러 구간에서 시멘트 포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귀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양서부교회와 전승환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9. 지난 4월 23일,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을 위한 Baccalaureate Ceremony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는데, 특별히 졸업생들의 진솔한 간증을 통해 교육선교의 중요성과 보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석한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 지난 4월 24일 오전, 필리핀국제대학교(PIC)와 레갑학교(Rechab Academy) 운동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들이 학교 채플에 함께 모여 특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교 공동체가 추구하는 체육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다시 한번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스포츠가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믿음과 인성, 공동체 정신을 세우는 귀한 선교의 도구임을 함께 되새겼습니다. 이번 특별기도회는 체육사역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고, 코치들과 학교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1. 지난 4월 24일 저녁, 필리핀국제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학업과 신앙의 성장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생,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받은 교육과 영적 훈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12. 유중일 장로와 김복진 권사 내외분께서 필리핀국제대학교 21명의 학생들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후원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2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2027학년도 1학기 학비를 지원하는 귀한 나눔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학생들에게 큰 힘과 소망이 되었습니다. 귀한 헌신과 사랑으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할 것입니다.
미주 체리힐침례교회, 특별헌금으로 선교지에 큰 사랑과 소망 전해
Cherry Hill Baptist Church(오문환 목사)는 최근 특별헌금 미화 7,000달러를 전달하며 필리핀 선교지에 큰 사랑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River of Life Family Community Church의 어려운 소식을 접한 뒤 이루어진 것으로, 도시도로개발 사업으로 인해 교회와 학교 건물이 부분적으로 침해를 당해 어려움 가운데 있던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River of Life Family Community Church는 초등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선교에 힘써 왔으며, 이번 특별헌금을 통해 새학년과 새학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시금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체리힐침례교회는 2년 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필리핀 선교지의 열악한 12개 교회를 후원하며 교회 개축과 수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교회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했으며, 오래전부터 필리핀국제대학교 학생 5명에게 매월 기숙사비와 학비로 미화 500달러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선교지 목회자들은 “체리힐침례교회는 사랑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선교적 본이 되는 교회”라며, “귀한 헌신과 나눔이 수많은 학생들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지난4월5일 주일은 Langkiwa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Dayton Korean Baptist Church의 후원으로 세워진 이 교회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든 성도들이 한 가족과 같은 사랑과 마음으로 함께 예배드리는 모범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특별히 Joseph Cayabyab 목사님 부부의 헌신적인 섬김과 충성된 사역을 통해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현재 예배 공간이 점차 비좁아져, 교회와 연결된 인접 대지를 구입하여 예배 공간을 확장하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4월12일 주일은 Bagong Pag-Asa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Bagong Pag-Asa Christian Church(새소망교회)는 용인 말씀교회(박정순 목사)의 후원으로 새롭게 교회가 개축되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Joshua De Sierra 목사와 Dianne De Sierra 사모는 모두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으로, 믿음과 헌신 가운데 모범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주일학교 어린이부, 청소년부, 장년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의 중요한 기도제목은 예배당 내부가 매우 더워 성도들이 예배드리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배 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설치를 놓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19일 주일은 San Bartolome Church Of The Most High God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현재 Australia에서 간호사로 섬기고 있는 한 필리핀 성도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 건축된 귀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순종을 사용하셔서 지역사회 가운데 예배의 처소를 세우셨습니다. 그동안 목회자의 잦은 이동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롭게 부임한 Arnel Arcega 목사님 부부의 영적 리더십과 헌신적인 섬김을 통해 교회가 다시 안정과 새 힘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더 큰 은혜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줄 믿습니다.




지난 4월26일 주일은 Sta Rosa God’s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Sta Rosa God’s Christian Church는 영동순복음교회(정철주 목사)의 후원으로 아름답고 좋은 주택가에 세워진 귀한 교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엘로이 카빌리온 목사님 부부의 헌신적인 섬김을 통해 교회는 든든히 세워졌으며, 여러 지교회를 개척하고 세우는 복된 사역도 감당해 왔습니다. 특별히 이 교회는 엘로이 목사님의 가족들이 함께 출석하며 동역하고 있어, 사랑과 연합이 넘치는 참으로 가족 같은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믿음 안에서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이 큰 감동을 줍니다.




현재 여러지역에서 교회건축 및 개축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1. 안양서부교회(PIC이사장 전승환 목사)에서 Strongest Church of Jesus교회건축 후원을 해주셔서 건축중에 있습니다.






2. 이 영광 목사 가족이 후원하여 4개 교회 개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이금옥/조우환 권사 가정에서 두번째로 민다나오지역에 있는 Hope Gospel Ministries Church 건축을 후원하여 건축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PIC)와 레갑학교(Rechab Academy)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모든 학위수여식과 졸업식을 잘 마치고, 현재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교직원들은 다가오는 새학년도와 새학기를 준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입학 준비, 학사 일정 계획, 교육과정 정비, 시설 점검, 교직원 배치, 영적 공동체의 새 출발을 위한 여러 준비들이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학년도에도 PIC와 레갑학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을 세워가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우리가 “땅끝”이라고 부르는 5개 지역의 아이따부족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6개교회중 1곳은 완공되었습니다. 산지부족교회에 4명의 필리핀현지인 선교사 파송을 위해 그리고 5개 교회의 사택, 태양광설치, 식수해결을 위한 호스설치 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당 약 1,0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리핀국제대학을 졸업한 4명의 선교사 지원자들이 파송을 위한 후원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월 한화로 30만원이 필요합니다. 아직 3명의 파송선교사를 위해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하루속히 아이따산지부족의 영혼들을 위해 현지인선교사 파송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 그리고 새롭게 학업을 위해 입학한 세네갈에서 온 체육특기생 및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온 4명의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선교지의 우리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4.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 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뜨거운 4월의 계절 속에서도 필리핀 선교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행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귀한 후원은 이곳에서 학생들을 세우고, 교회를 섬기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4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학위수여식, 졸업행사, 스포츠 대회, 선교사역, 학교시설 보수와 새학기 준비 등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필요한 손길들을 보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께서 이 사역 가운데 보내주신 소중한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학생들에게는 꿈이 되고, 교회들에게는 소망이 되며, 선교지에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더욱 믿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 그리고 현지 교회들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과 가정, 교회와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그리고 날마다 새 힘 주시는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
권영한, 이영옥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