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현장 사역소식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필리핀국제대학교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해 표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 Live a Life Worthy of Your Calling” (에베소서 4:1)라는 말씀을 붙들고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방학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지난 1월 5일, 전 교직원이 함께 채플에 모여 시무예배를 드리며 새해의 첫 업무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작한 이 첫 시간은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왜 이 자리에 있는가”, 그리고 “어떤 삶으로 학생들을 섬겨야 하는가”를 돌아보는 소중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학교의 모든 사역은 단순한 교육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의 여정이라 믿습니다. 학생들은 미래의 영적 지도자로 세워지기 위해 배우고 훈련받고 있으며, 교직원들은 그 부르심 앞에서 본이 되는 삶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의 자리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과 동역자 여러분이 계심을 저희는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여러분의 헌신과 기도가 있기에 이 땅의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소식입니다.

지난 1월5일 전 교직원이 함께 시무예배(채플)를 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학교 표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를 마음에 새기고, 교육과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월 6일(화), 레갑학교에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채플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채플에는
서울제일교회 46기 JDTS팀이 함께 참석하여 예배의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 이번 채플은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JDTS팀이 함께 믿음의 결단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통해 레갑학교 공동체는 새해의 교육과 신앙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며, 말씀 중심의 학교 사역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지난 1월 7일(수),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채플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채플에는
서울제일교회 46기 JDTS팀이 함께 참석하여 예배의 자리를 더욱 은혜롭게 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 이번 채플은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JDTS팀이 함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통해 필리핀국제대학교 공동체는 새해의 학사와 선교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며, 말씀 중심의 교육 사역을 힘있게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지난 1월 13일 오전, Alexander Arceno 박사와 그의 팀이 필리핀국제대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대학원 학생 모집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Alexander Arceno 박사는 현재 필리핀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동시에 필리핀크리스쳔대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이번 만남은 향후 신학 및 기독교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학원 과정의 발전과 학생 모집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1월 14일(수)부터 19일(월)까지, 지역사립학교대항 체육대회(CAPSA)가 필리핀 교육부(DepEd)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레갑학교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성을 빛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고등부 남자배구 우승 ▲중등부 여자농구 우승 ▲고등부 남자농구 우승 ▲탁구 전 종목 우승(금메달 10개 획득) ▲태권도 금메달 3개 획득 등이 있습니다.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과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교 공동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룬 값진 결실입니다.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제일교회 청년부 단기선교팀이 필리핀국제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선교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교 일정 동안 팀은 레갑학교 및 필리핀국제대학교 채플 예배에 참석하며 학교 공동체와 예배로 교제했고, 여러 지역 교회를 방문해 찬양과 말씀, 교제 사역을 펼쳤습니다. 특히 산지 부족 교회를 찾아 부족 성도들에게 쌀과 구제품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선교팀은 현지 성도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앙의 연대를 강화했으며, 학교와 지역교회 사역자들에게도 큰 격려를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말씀과 나눔, 동행의 선교로 지역 공동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많은 현지 사역자들은 “청년부 단기선교팀의 헌신적인 섬김이 학교와 지역교회에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에 위치한 Dayton Korean Baptist Church의 손효근 원로목사가 학교 학생들을 위해 쌀 25kg 40포대를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배고픔 가운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우리 학교 운동선수들을 위한 귀한 선물로, 매일의 식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인 지원이 될 예정입니다. 손효근 원로목사는 평소에도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과 선교 사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배고픈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의 실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학교 공동체는 이 귀한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힘을 얻어 훈련에 임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4일 주일은 필리핀국제대학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1부 필리피노 예배, 2부 영어 예배로 드려졌으며,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회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시작된 대학교회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는 학교 공동체를 섬기는 것을 넘어, 주변 여러 지역교회들을 돕고 함께 동역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양육에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을 통해 교회가 걸어온 믿음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1월11일 주일은 Well Spring of Grace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Well Spring of Grace Church는 Manny Lumpas 목사 부부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역을 통해 교회 성장뿐 아니라, 초·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역 공동체입니다. 교육과 복음을 함께 세우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교회 사역 또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목할 점은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 인재들의 활약입니다. 이들은 현재 Well Spring 사역 현장에서 학교 교장 및 주요 보직을 맡아 책임 있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기독교 교육과 다음 세대 양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을 통해, 한 사람의 헌신과 교육 사역을 통한 제자 양성이 어떻게 교회와 지역, 다음 세대를 함께 세우는 열매로 이어지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1월 18일 주일은 Christ the Capstone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Christ the Capstone Christian Church는 안양서부교회(PIC 이사장 전승환 목사)의 귀한 후원으로 교회 건축 과정 중 부족한 부분을 지원받아 성전을 온전히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 공동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Robert Suares 목사의 탁월한 지도력 아래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지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 지교회를 개척하여 복음 전파에 전력을 다하는 선교적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성도 수 증가로 인해 기존 교회 공간이 비좁아진 상황으로, 주변 지역에 대지를 구입하여 새로운 교회 건축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다음 단계의 사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교회 공동체의 걸음 위에 계속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됩니다.

지난 1월25일 주일은 Sheepgate Christian Fellowship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Sheepgate Christian Fellowship는 안양서부교회(PIC 이사장 전승환 목사)의 귀한 후원으로 교회 건축을 완공하였으며, 이후 Elisa Fresno 목사의 헌신적인 사역교회 중직자들의 충성스러운 협력 속에 교회 공동체가 든든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교회가 세워진 지역은 과거의 위치보다 교회 성장에 더욱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지역 복음화와 성도 양육에 있어 더 큰 확장과 열매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말씀을 통해 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리에서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가길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의 지역에서 교회건축 및 개축공사가 시작되어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1.안양서부교회(PIC이사장 전승환목사)에서 Strongest Church of Jesus 교회건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2.이영광 목사 가족 4개교회(예수그리스도의 군사 공동체 교회/필리핀그리스도메도디스타교회/산타마가리타 예수 추수교회/ 빛되신 예수 세계선교교회 등 4개 교회 개축후원을 해주셔서 교회가 새롭게 단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3.이금옥/조 우환 권사 가정에서 두 번째로 민다나오에 있는 Hope Gospel Ministries Church건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새롭게 교회건축 및 개축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 졸업생들을 통해 전국에 450여개의 현지교회가 개척되어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1,000만원 이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우리가 “땅끝”이라고 부르는 5개 지역의 아이따부족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산지부족교회에 4명의 필리핀현지인 선교사 파송을 위해 그리고 4개 교회의 사택, 태양광설치, 식수해결을 위한 호스설치 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당 약 1,0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리핀국제대학을 졸업한 4명의 선교사 지원자들이 파송을 위한 후원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월 한화로 3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속히 아이따산지부족의 영혼들을 위해 현지인선교사 파송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5개 교회중 1개의 교회,산타홀리아나교회 후원은 Dayton Korean Baptist Church 원로 목사이신 손효근 목사가정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4개교회의 후원이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군산중동교회 김덕순권사님이 아이따산지부족교회 선교를 위해 선교사파송 후원을 하시기로 하고 30만원 후원에 주셨습니다. 3명의 후원자가 더 필요합니다.)

2.레갑학교 및 필리핀국제대학교의 교내 시설보수 및 정비를 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매년 학생수의 증가로 기숙사는 이미 포화상태가 되었고, 강의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일단 해결할 수 가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교내에 시설보수 및 정비를 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학교입구에서부터 각 건물들로 연결되는 길들을 따라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을 씌우는 공사입니다. 지금처럼 우기철이되어 매일 폭우가 내릴때면 모두들 이동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체육관 지붕에 물이 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붕공사가 필요합니다. 3)정문 뒷편에 있는 공간을 이용하여 아르니스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던 중 재정부족으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4)기도실 입구, 식당입구, 교문입구 등 여러 곳이 비포장 상태로 있기에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우기철에는 다니기에도 불편한 상황입니다. 학교의 환경 및 분위기가 새롭게 달라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 그리고 새롭게 학업을 위해 입학한 세네갈에서 온 체육특기생 및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온 4명의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선교지의 우리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4.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 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시작된 모든 사역들이 지난 한 달 동안도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간섭하심을 깊이 경험하며 기사와 이적 가운데 놀랍게 성장해 왔습니다. 이 모든 열매는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역자들만의 결과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물질과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믿음의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된 2월 한 달에도 주님께서 친히 앞서 행하시며 길을 여시고, 모든 가정과 사역 위에 하늘의 지혜와 평안, 그리고 승리로 충만히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