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현장 사역소식입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여 기숙사는 이미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한 학생이 저를 찾아와 너무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까지 걸어 다녀야 한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기숙사에 머물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미 빈자리는 없었지만 차마 돌려보낼 수 없어 비좁은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매년 가난 때문에 배움과 하나님의 부르심 사이에서 눈물 흘리는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은혜와 귀한 동역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통해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 가고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많은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소식입니다.
1.전 교직원, 2026-2027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정상근무 시작 지난 6월 1일, 2026-2027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학교 전 교직원이 정상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레갑학교에는 17명의 신임 교사 및 직원이 새롭게 합류하여 새 학기를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교직원들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교육 사역을 이루어 가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레갑아카데미 교사 특별세미나 개최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레갑아카데미 전 교사를 대상으로 "Christ-Centered Excellence in Teaching and Learning"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교사들은 그리스도 중심의 교육철학과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배우며, 학생들을 믿음과 탁월함으로 양육하기 위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3.레갑학교 교사 헌신예배 지난 6월 4일, 레갑아카데미 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학기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교사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교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학생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 안에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사가 되기를 함께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4.필리핀국제대학교 교수회의 지난 6월 5일, 2026-2027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필리핀국제대학교 교수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학생 지도, 대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육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5.레갑학교 개학 지난 6월 8일, 레갑아카데미가 2026-20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기대와 꿈을 안고 등교하였으며, 모든 교직원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다음 세대를 믿음과 사랑으로 양육하기 위해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출발이 되었습니다.




6.레갑학교 1학기 첫 채플예배 지난 6월 9일, 레갑학교 2026-2027학년도 1학기 첫 채플예배를 드렸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새 학기를 주님께 맡겨 드렸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7.대학원 종합시험 실시 지난 6월 9일, 대학원생들의 논문 작성을 위한 대학원 종합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전공 지식을 점검하며 논문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관문을 성실히 준비하였고,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8.레갑학교 여자배구팀 우승 지난 6월 15일, 레갑학교 여자배구팀이 2026 Smart Guam Under-14 Girls Volleyball Tournament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맺은 귀한 성과로, 학생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9.고등학생 대상 예방교육 프로그램 실시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레갑학교는 Antipolo City Anti-Drug Abuse Office와 협력하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Preventive Education Program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약물 예방과 건강한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0.필리핀국제대학교 개강예배 지난 6월 17일, 필리핀국제대학교 2026-2027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새 학기를 주님께 맡겨 드렸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영적 지도자로 성장할 것을 함께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1.신입생 야다(YADA) Fellowship 지난 6월 22일, 신입생들을 위한 YADA Fellowship을 개최하였습니다. 신입생들은 예배와 교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학교 공동체에 잘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갈 것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2.필리핀국제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행사 지난 6월 26일, 필리핀국제대학교는 개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전교생들은 학과별 퍼레이드를 통해 개교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1부 기념예배에서는 지난 30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과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3.필리핀국제대학교 남자 농구팀 대학연합농구대회에서 우승차지 지난 6월28일 필리핀국제대학교 남자 농구팀이 2026년 6월 28일은 필리핀국제대학교 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대학 남자 농구팀이 College's United League 결승전에서 필리핀의 농구 명문 San Sebastian College를 상대로 놀라운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적 같은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과 규모만 놓고 보면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과 하나 된 팀워크,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끝내 승리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의 승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 가운데 행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직접 경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학생들이 모인 작은 대학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명문 대학을 넘어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 믿음과 헌신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 주셨습니다.


14. 체육관 지붕 보수공사 – 사랑의 손길로 세워지는 믿음의 공동체 지난 6월 29일부터 한국 한아름선교회 소속 목사님들과 집사님 등 8명의 귀한 봉사팀이 필리핀국제대학교를 방문하여 체육관 지붕 보수공사를 자비량으로 섬겨 주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체육관은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지붕이 심하게 노후되어, 비가 내릴 때마다 곳곳에서 빗물이 새어 학생들의 예배와 체육활동, 각종 학교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귀한 헌신으로 학교를 섬겨 주신 한아름선교회 모든 목사님들과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풍성한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 졸업생들을 통해 전국에 450여개의 현지교회가 개척되어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1,000만원 이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7일 주일에는 United Family of God Church의 두 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는 오란도 삭만(Orlando Sacman) 목사님 부부가 섬기고 있는 본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칼람바(Calamba) 지역에 새롭게 개척된 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아직 자체 예배당이 마련되지 않아, 매주 주일이면 도로 한편을 사용하여 천막을 설치한 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예배를 드리기가 더욱 어려운 환경이지만, 성도들은 믿음을 잃지 않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예배처소가 하루속히 마련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6월 14일 주일에는 Taytay True Light Christian Fellowship Church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말씀을 전하는 기쁨과 함께 무거운 기도 제목을 안고 돌아온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죠시 알마잔(Josie Almazan) 담임목사님이 심각한 신장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이며, 몇 주째 목회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병원비를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선적인 치료는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상당한 병원비가 남아 있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진의 소견으로는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투석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강단에 서서 복음을 전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함께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21일 주일에는 San Antonio Church of the Most High God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죠지 바실리오 담임목사님 부부의 헌신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 올해 필리핀국제대학교 한국학과에 입학한 니콜(Nicole) 학생을 만났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오래전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하고 계시며, 사고 이후 아버지는 가정을 떠난 어려운 형편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딸의 학업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부탁하는 어머니의 간절한 모습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니콜 가정과 학업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귀한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28일 주일에는 More than Conquerors Cathedral of Grace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알란 돌로멘테 담임목사님 부부의 헌신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돌로멘테 목사님은 몬틴루파 교도소 내 성경학교 사역을 통해 많은 재소자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출소한 여러 형제들이 교회에서 신실한 일꾼으로 아름답게 섬기고 있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 사역을 위해 특별헌금을 드려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여러지역에서 교회건축 및 개축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축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1.안양서부교회(PIC이사장 전승환목사)에서 Strongest Church of Jesus Christ교회건축 후원을 해주셔서 건축중에 있습니다.








2.이영광목사 가족이 후원하여 4개교회 개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이금옥집사/조우환권사 가정에서 두번째로 민다나오지역에 있는 Hope Gospel Ministries Church건축을 후원하여 건축중에 있습니다.



4.미주 체리힐침례교회(오문환목사)에서 후원하여 River of Life Family Community Church의 개축 및 건축을 완공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PIC)와 레갑학교(Rechab Academy)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2026-2027학년도 1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새학년도에도 PIC와 레갑학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을 세워가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우리가 “땅끝”이라고 부르는 5개 지역의 아이따부족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6개교회중 1곳은 완공되었습니다. 산지부족교회에 4명의 필리핀현지인 선교사 파송을 위해 그리고 5개 교회의 사택, 태양광설치, 식수해결을 위한 호스설치 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당 약 1,0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리핀국제대학을 졸업한 4명의 선교사 지원자들이 파송을 위한 후원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월 한화로 30만원이 필요합니다. 아직 3명의 파송선교사를 위해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하루속히 아이따산지부족의 영혼들을 위해 현지인선교사 파송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의 식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선교지의 우리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4.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 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올해는 특별히 필리핀국제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96년 단 5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던 작은 성경학교가 오늘날 수많은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한 것은 결코 사람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불모지와 같았던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세워 오셨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0년, 그리고 35년의 선교 여정은 제가 써 내려온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은혜의 역사였습니다.
오늘도 그 역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귀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난한 학생들은 배움의 기회를 얻었고, 미래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계속 써 내려가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도행전'에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7월 한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뜻에 순종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선교지에서
선교사 권영한, 이영옥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