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필리핀국제대학교 총장 권 영한 선교사의 선교지현장 사역소식입니다.

2026년 5월은 연중 가장 무더운 건기철 가운데서도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 공동체가 2026-2027학년도 새학기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의 무더위가 계속되었지만, 전 교직원들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붙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공동체를 섬겼습니다. 특별히 학교를 방문하는 새로운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학교”로서의 교육목적과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주신 거룩한 소명에 대해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새 더위조차 잊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많은 체육특기생들이 새롭게 선발되어 영적훈련과 체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품고 땀 흘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새벽마다 채플에 모여 기도하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방학기간 가운데서도 새벽기도회와 여리고행진기도회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많은 학생들이 새벽마다 채플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자신의 삶과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이나 세상의 시스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지금도 이 공동체 가운데 계속 나타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2026년 5월 한 달 동안 학교공동체 안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음은 필리핀국제대학교 및 레갑학교 소식입니다.

1.2026-2027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필리핀국제대학교(PIC)는 신임교수 채용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수모집에는 약 10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학교 측은 서류심사와 면접, 시범강의 및 신앙과 교육철학에 대한 심층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신중하게 검토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학문적 역량뿐 아니라 “하나님의 학교”라는 필리핀국제대학교의 설립목적과 기독교교육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7명의 신임교수가 채용되었습니다.

2.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필리핀국제대학교회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를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연중 가장 무더운 건기철 가운데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말씀과 찬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여름방학 기간 동안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 공동체는 교직원들의 영적성장과 영적무장을 위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특별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무더운 건기철 가운데서도 많은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모여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별예배는 새학기를 준비하며 무엇보다 영적인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공동체의 마음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4.여름방학 기간 동안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의 체육특기생들은 다가오는 새학기와 각종 대회를 준비하며 집중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중 가장 무더운 건기철로 인해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나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방학훈련에는 새롭게 선발된 많은 운동선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농구와 배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선수들이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팀워크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의 체육훈련은 단순히 경기력 향상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매일 새벽기도회와 여리고행진기도회에 참석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으며, 운동장과 체육관에서의 훈련 이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맡기는 영적훈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5.2026년도 필리핀 교사임용고사(LET: Licensure Examination for Teachers)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가 87.50%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결과로, 학교공동체 안에 큰 기쁨과 감사의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교공동체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매일 이어지는 새벽기도회와 여리고행진기도회, 말씀묵상과 공동체훈련 속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시험합격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을 붙들고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6.2026년도 PRISAA(Private Schools Athletic Association) 전국사립대학교 체육대회에서 필리핀국제대학교(PIC)의 로드 자모라(Rod Zamora) 학생이 당구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우승 소식은 학교공동체에 큰 기쁨과 감사의 소식이 되었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격려와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로드 자모라 학생은 치열한 예선과 본선경기 가운데서도 침착함과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7.필리핀국제대학교(PIC)와 레갑아카데미는 현재 2026-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과 새학기 등록을 은혜 가운데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중 가장 무더운 건기철 가운데서도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교직원들은 새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도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입학상담과 등록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신앙훈련을 함께 받고자 하는 학생들, 체육특기생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하려는 청소년들, 그리고 기독교적 가치관 속에서 자녀들이 교육받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8.지난 5월 27일, 필리핀의 모슬렘 관련 국가공휴일을 맞이하여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의 목회자들로 구성된 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기도원을 방문하여 특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다가오는 2026-2027학년도 새학년과 새학기를 앞두고 영적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다시금 사명을 새롭게 하고 마음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기도회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하루 동안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자신들의 사역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학교”를 맡겨주신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며,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선교의 비전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9.지난 5월 28일,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아카데미는 전 교직원 경건회를 마친 후 학교의 원활한 운영과 새로운 학년도 준비를 위하여 개정 및 보완된 학교 신칙과 각종 규정에 대한 교직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가오는 2026-2027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행정과 교육현장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학교의 방향성과 운영원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교회건축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교회들입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출신 졸업생들을 통해 전국에 450여개의 현지교회가 개척되어 지역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교회건축 후원을 위해 기도요청을 보내왔습니다. 교회건축을 위한 대지도 준비되었고 성도들도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믿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자력으로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아주 어렵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교회천정도, 벽도없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된 교회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최소 한화1,000만원 이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교회건축을 돕기를 원하시는 교회나 성도님들께서는 연락주시면 현지교회와 연결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후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3일 주일은 Jesus the River of Life Community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약 200명의 초등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도시개발계획으로 인해 교회 건물 일부가 철거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미국 체리힐침례교회(담임목사 오문환 목사)의 후원으로 현재 교회 및 학교 시설 개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학기 시작 전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학생들과 성도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리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현지교회 사역소식입니다.

지난 5월10일 주일은 Jesus the Lord Saves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딸락지역에 위치한 교회로 미국 Dayton Korean Baptist Church의 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Gregorio Enriquez 담임목사 부부의 헌신적인 사역 가운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복음화와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교회가 더욱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 17일 주일에는 복음주의 크리스천교회(Evangelical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서울제일교회 박선희 권사(이우천 장로 아내)의 70회 생신을 기념하여 건축된 기념교회로, 아름답게 건축된 본당과 교육관을 통해 지역 복음화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유치원 과정이 개설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사역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교회가 지역사회의 복음 전파와 기독교 교육의 중심지로 더욱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24일 주일은 Strongest Church of Jesus Christ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안양서부교회(담임목사 및 PIC 이사장 전승환 목사)의 후원으로 새로운 개발지역에 건축되고 있는 교회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빌리지와 주거단지가 형성될 이 지역에서 복음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며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해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31일 주일은 Cogeo Evangelical Christian Church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교회는 한때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었던 교회였으나, 현재 필리핀국제대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한 어윈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하면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교회가 잘 세워져 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음화에도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가 더욱 부흥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복음의 등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지역에서 교회건축 및 개축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축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1.안양서부교회(PIC이사장 전승환목사)에서 Strongest Church of Jesus Christ교회건축 후원을 해주셔서 건축중에 있습니다.

2.이영광목사 가족이 후원하여 4개교회 개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이금옥집사/조우환권사 가정에서 두번째로 민다나오지역에 있는 Hope Gospel Ministries Church건축을 후원하여 건축중에 있습니다.

4.미주 체리힐침례교회(오문환목사)에서 후원하여 River of Life Family Community Church의 개축 및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도제목입니다.

1.필리핀국제대학교(PIC)와 레갑학교(Rechab Academy)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2026-2027학년도 1학기를 준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입학 준비, 학사 일정 계획, 교육과정 정비, 시설 점검, 교직원 배치, 영적 공동체의 새 출발을 위한 여러 준비들이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학년도에도 PIC와 레갑학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을 세워가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레갑학교개학일은 6월8일(월)이며, 필리핀국제대학교 개강일은 6월15일(월)입니다.

2.우리가 “땅끝”이라고 부르는 5개 지역의 아이따부족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6개교회중 1곳은 완공되었습니다. 산지부족교회에 4명의 필리핀현지인 선교사 파송을 위해 그리고 5개 교회의 사택, 태양광설치, 식수해결을 위한 호스설치 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당 약 1,0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리핀국제대학을 졸업한 4명의 선교사 지원자들이 파송을 위한 후원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월 한화로 30만원이 필요합니다. 아직 3명의 파송선교사를 위해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하루속히 아이따산지부족의 영혼들을 위해 현지인선교사 파송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교육만이 유일한 소망인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한끼 먹은셈 치고” 가난한 학생 후원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학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200여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며 도움을 요청하고있습니다. 매월 1만원을 후원하면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10끼니의 식사(끼니 당 한화로 약 1천원)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200여명의 가난한 학생들의 식비와 생활비를 위한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희망인 선교지의 우리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후원계좌:기업은행10705825602015(예금주:이영옥)/우체국510032-02-003644(예금주:권영한)>

4.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학교, 기독교학교입니다. 예배모임, 기도모임, 성경공부모임 등을 정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수중심의 교육현장입니다. 기독교학교의 본질을 유지하며 학교운영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레갑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독교학교의 소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학,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뜨거운 5월의 폭염속에서도 필리핀 선교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행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귀한 후원은 이곳에서 학생들을 세우고, 교회를 섬기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5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학기준비, 스포츠 대회, 선교사역, 학교시설 보수 등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필요한 손길들을 보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께서 이 사역 가운데 보내주신 소중한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학생들에게는 꿈이 되고, 교회들에게는 소망이 되며, 선교지에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더욱 믿음으로 전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필리핀국제대학교와 레갑학교(아카데미), 그리고 현지 교회들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과 가정, 교회와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그리고 날마다 새 힘 주시는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국제대학교에서
권영한, 이영옥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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